`24년 안경광학과 선배와의 만남 

 안경광학과를 2024년 2월에 졸업한 동문 3명이 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박상언 동문(현 대전  안경매니아 근무), 김지현 동문(현 구미 안경신화 실장), 김지영 동문(현 구미 안경신화 근무)는 후배들에게 준비해 온 선물을 나누며 격려하면서 국가시험을 향한 학습 방법, 국시 후 취업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경험을 토대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김지현 동문은 “국시 준비를 어떻게 할지 몰라 걱정만 많았던 저도 선배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준비에 박차를 가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중에 방대한 국시 자료들이 있겠지만 경북과학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님들의 열정적 강의와 자료만 충분히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보고 또 본다면 합격할 수 있다고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라며 국가시험에 대한 격려와 함께 응원을 보냈다.

[ 사진1. 선배와의 만남 행사 ]

[ 사진2. 선배들이 준비한 국시 격려 모습 ]